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6가지 에 대해 오늘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비장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저도 비장이라는 신체기관을 근래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비장은 면역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며 혈액의 안좋은 성분들을 걸러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래에서 비장에 대해 알아보며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6가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으니 궁금증 해결하여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비장이란?
비장은 인체의 가장 큰 림프기관 으로써 크기는 주먹만 하다고 하는데요. 위치는 왼쪽 신장과 횡격막 아래위 왼쪽에 자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길이는 보통 10~12cm 이며, 너비는 6~8cm 로 혈관이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붉은색을 띄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장이 중요한 이유는 면역 세포를 도우면서 면역력을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만들기에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 이라고 합니다. 또한, 혈액의 안좋은 성분들을 걸러주어 이물질들을 제거하고 면역작용 으로 항체를 생성하여 준다고 하는데요. 신체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에 비장건강 꼭 관리해야 하며 아래에서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들을 알아보아 미리 예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6가지
1. 면역력이 떨어진다.
첫번째로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인데요. 비장은 외부의 나쁜 바이러스가 침투하는것을 막아주며 우리신체의 면역력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약 비장이 안좋아지게 된다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외부에 침투하는 나쁜 바이러스에 노출되게 되며 질병에 잘 걸리는 신체가 되게 되는데요. 만약 평소에 질병에 잘 걸린다면 비장건강 의심하여 보시기 바라며 면역력을 높일수 있도록 비장건강에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2. 피로감
두번째로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에는 피로감이 있는데요. 비장은 혈액을 생성하고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비장이 안좋아지게 된다면 혈액을 옮기면서 잘 공급됐던 산소들의 운반이 떨어지면서 산소공급도 부족하게 되며 새로운 혈액의 생성도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피로감이 증폭될수가 있습니다. 이 이유로 인해 만약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비장건강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3. 출혈
세번째로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에는 출혈이 있는데요. 비장의 문제가 생기게 되면 혈소판 감소로 인해 지혈작용의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 이유 때문에 만약 어디에 약간 부딪히기만해도 멍과 상처가 잘 생기는 신체가 될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출혈, 혈변, 월경 과다 등의 이상징후가 발생할수도 있으며 코피가 날시에 잘 멎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만약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비장 건강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4. 빈혈
네번째로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에는 빈혈이 있는데요. 비장은 혈액의 생성을 도와주며 공급하는 기관이기에 비장이 약해진다면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여 빈혈이 생길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평소 빈혈이 심해졌다면 비장건강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5. 포만감
다섯번째로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에는 포만감이 있는데요. 비장이 비대해 지게 되면 위옆에 있기 때문에 위를 압박하게 되면서 적당히 먹지 않아도 포만감이 느껴지거나 배부른 느낌이 날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평소 먹는양이 줄었지만 배가 부른느낌 및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비장 건강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6. 통증
여섯번째로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에는 통증이 있는데요. 통증에는 비장의 위치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비장은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왼쪽 옆구리 및 복부가 콕콕 쑤신다거나 방사통으로 어깨, 허리까지 통증이 올수 있으니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비장 건강 되돌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비장건강 예방은?
비장은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을 해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백혈구 및 혈소판 수치 등으로 비장건강을 확인해 볼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1차 검사를 했을경우 별이상이 없고 큰 문제가 없다면 그 이후 추후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빈혈이나 혈소판 감소에서 이상이 발견되었다면 정밀검사를 진행해 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골수 섬유증, 만성 골수염, 전신 감염증, 혈액질환, 간염, 간경변 등의 의해서 비장비대 등이 발생될수 있으며 이상이 생기게 된다면 다양한 질병에 감염이 되거나 적혈구가 파괴되어 출혈이나 빈혈, 구역감,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비장건강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한거 같은데요. 비장은 간이나 골수 등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할경우에는 비장절제를 하는경우가 있으나 이를 행했을경우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치료를 통해 예방을 하시는것이 바람직 할것 같습니다.
만약 비장질환을 일으킨 이유가 급성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의한 것이라면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하시면 되며 만성질환의 경우에는 다른 신체기관 까지 영향을 끼칠수 있으므로 한방의 치료가 도움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염증에 좋은 각종 음식들이나 영양제 등이 도움이 될수 있으므로 평소 염증에 좋은 오메가 3, 홍삼, 녹용 등의 보조제도 필요에 따라 꼭 복용하는 습관을 길러주시기 바랍니다. 염증에 좋은 음식 들은 추후 따로 넣어 놓겠으니 같이 보시기 바라며 건강 예방 평소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비장은 면역력을 좌우하는 신체기관입니다. 그렇기에 비장 건강에 좋지 못하게 될시에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이 안좋아질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비장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검진을 통해 나의 건강 관심을 갖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다른 건강관련글들도 많으니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